새 특허심판원장에 고준호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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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특허심판원장에 고준호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18일 특허심판원장에 고준호 특허심사기획국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 원장은 1988년 24회 기술고시 합격 후 서울시를 거쳐,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통신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특허심사3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 심사·심판 관련 요직을 거쳤다. 지식재산권 전반 지식이 해박하고, 심사·심판 실무경험이 풍부한 특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고준호신임 고 원장은 특허심사3국장에 재직하면서 심사관과 출원인(신청인) 소통·협력을 강화해 심사 과정에서 적정 권리를 형성하는 포지티브 심사서비스 기반 구축에 주력했다.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재직 시는 5인 합의체 심리를 적극 확대해 심판 전문성·공정성 제고에 힘썼다. 특허심사기획국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선행기술조사 전문기관 등록제를 시행하고, 조사기관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기술고시 24회(1988년) △서울 출생(1965년생) △광성고 △한양대 학·석사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 △서울시, 특허심판원 심판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장, 통신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특허심사3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이기종 기자 gjg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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