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서비스협 “中CPAC 공동관 상담실적 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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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특허콘퍼런스(CPAC)에 참가한 국내 공동홍보관 상담 실적이 22억여원을 기록했다.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방문객이 1년새 670여명에서 8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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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는 5~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PAC 한국 공동홍보관의 수출 상담 실적이 2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PAC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이 주최하고 지식산권출판사(IPPH)가 주관하는 특허콘퍼런스로 지난해까지 특허정보콘퍼런스(PIAC)란 이름으로 진행했다. 특허 제도 변화와 특허 수익화 확대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종합콘퍼런스로 행사 성격을 바꿨다. 올해 8회째인 이번 콘퍼런스 참관객은 6000여명으로 역대 최다다. 지난해 4000여명보다 50%가량 급증했다.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특허콘퍼런스(CPAC) 전시장에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마련한 공동홍보관에서 업체 관계자가 참관객을 상대로 설명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특허콘퍼런스(CPAC) 전시장에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마련한 공동홍보관에서 업체 관계자가 참관객을 상대로 설명하고 있다.

국내 업체 여섯 곳이 참여한 한국 공동홍보관에는 8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670여명)보다 20%가량 늘었다. 마크프로와 도원닷컴은 현지 업체와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시장조사나 판매 등을 협의했다. 노슨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상표국과 기술가치평가·기술사업화 협력 등을, 지온컨설팅은 국가지식산권국 산하기관 등과 협력을 논의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직접 개최를 준비 중인 콘퍼런스를 홍보했고, 제세는 번역업체를 찾는 기업 여러 곳과 상담했다.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한 식당에서 열린 '한-중 IP서비스산업 교류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지식재산서비스산업 관계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한 식당에서 열린 '한-중 IP서비스산업 교류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지식재산서비스산업 관계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5일 저녁에는 베이징 한 식당에서 ‘한-중 IP(지식재산)서비스산업 교류회’를 진행했다. 한국과 중국 지식재산서비스업계 종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종 기자 gjg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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