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이 대전지재센터 컨설턴트, 14회 IPAT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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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에서 남윤이 대전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가 최고점(943점)을 받았다. 실무 경력이 많거나 지식재산 직종 종사자 점수가 높았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6일 지난달 27일 실시한 제14회 지식재산능력시험에서 남윤이 대전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가 최고점인 943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능력시험은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이다. 객관식이며 990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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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결과 실무 경력이 많거나 지식재산 직종에 종사한 응시생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무 경력 5년 이상 응시생 평균 점수가 693점으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5년 미만 573점 △무경력 429점 순이다. 소속별로 △지식재산 유관기관 661점 △일반 기업 654점 △연구소 605점 △대학 425점 순이다.

등급별로 전문가 수준에 해당하는 1급은 4명이다. 다음으로 △2급 51명 △3급 143명 △4급 190명 △5급 278명 △6급 450명 △7급 640명 순이다. 300점 미만은 등급이 없다. 응시생은 모두 2166명이다.

제14회 지식재산능력시험 점수대별 인원 분포/ 자료: 한국발명진흥회

제14회 지식재산능력시험 점수대별 인원 분포/ 자료: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능력시험 성적은 지난해 44개 기관에서 채용·직무교육, 학점 인정 등에 활용했다. 10월에 접수하는 하반기 정기시험은 11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한다. 시험 홈페이지(www.ipa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민봉기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교육지원단장은 “기업·대학에서 시험성적 활용이 늘어 시험 대외공신력 제고 차원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등록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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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기자 gjg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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